다녀왔어~
어, 어라?
아무도 없잖아…
어디 갔을까…
나 처음이라 잘 모르니까…
괜찮아…
하야토 군, 키쿠 쨩?
내가 알려줄테니까♡
어, 부탁할게
우선 이걸 이렇게 끼는 건데…
어라?
좀 커, 하야토 군 거♡
그래?
이정돈 되잖아
무조건 크다구…
정말, 이럼 잘 못 껴…
잠깐 뭘 어디에 끼려고?
─라고 생각했더니…
토스트 샌드 얘기구나?
하야토 군이 자른 토마토가 너무 커서
물론 알고 있어
어서와
오프닝 테마
파파파파파파 뚜루뚜루
파파 뚜루뚜루 뚜루뚜루 Wow!
파파 뚜루뚜루 뚜루뚜루 Wow!
눈부신 햇빛 눈을 감았어
눈부신 햇빛 눈을 감았어
살랑살랑 희미한 파도소리
멀리서 웃고 있어
평범해요, 그런 정오
다 같이 목욕탕 들어가거나
밤까지 떠들거나
계속 함께가 좋아
늦잠 잘 거 같으면
사랑의 매로 깨울 거야!
비치 튜브 샌들
갈매기도 즐거워보여요 Yeah!
너무 웃어서 지쳤어
내일도 여기로 집합!
역시 있기 편해
모두가 너무 좋아요 Yeah!
이 카페테라스를 비추는
우리는 운명공동체!
파파파파파파 뚜루뚜루
파파 뚜루뚜루 뚜루뚜루 Wow!
그럼 나랑 키쿠 쨩이
제6화 「2개월!」
제6화 「2개월!」
아니, 시라기쿠만 있으면 돼
우선 토스트 샌드를
말은 잘해요
그 실패작은 뭐야?
아깝네
시꺼!
제대로 내가 다 먹을게
하야토 군 혼자서 시작하는걸
그치만 간단히 될 거 같잖아
토스트 샌드 정돈
하지만 의욕이 있는 건
그, 그래?
뭐, 일단 마스터니까
뭐야, 좀 칭찬 받았다고 기쁜 듯이…
그렇네, 점장으로서 그런 자세는
어?
그래?
고마워
아, 가볍게 만지지 말라구!!
잘 껴지지 않는단 얘기 한 거지?
「운명공동체」
네리아메
여신의 카페테라스
자막제작 : 냥키치
여신의 카페테라스
자막제작 : 냥키치
하야토 군에게 요리를 알려줄게
그럼 나랑 키쿠 쨩이
하야토 군에게 요리를 알려줄게
감사히 생각해
만드는 것 뿐이니까
엄청 좋다고 생각해
나도 인정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