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iece 26.5 Op
제목 : We go!
노래 : 밀짚모자 일당

じっと出来ない止まれない
가만히 못 있겠어 못 멈추겠어

夜明けが遅くてジレったい
새벽이 오는 게 더뎌 답답해

いち、に、Sunshine
하나, 둘, Sunshine

よんっ…ウイーゴー！
넷... We go!

旗を揚げよう
깃발을 올리자

Break of Romance Dawn

波風立てようスリープからの
풍파를 일으키며 잠에서부터

ジャンプスタート
점프 스타트

ありえない世界を行くなら
있을 리 없는 세계를 간다면

君のタフネスそれが必要
너의 터프함 그게 필요해

目立ち過ぎ それって罪?
너무 튀는 것 그게 죄야?

指名手配-> つまりWinner
지명수배-> 즉 Winner

自由だけが俺たちのルール
자유만이 우리들의 룰

心配なんてどこ吹くかぜ～
걱정이라니 어디에 부는 바람?

ったいワンピース一番乗り
반드시 원피스 맨 먼저 얻는

夢見る心はちょーデカイ
꿈을 꾸는 마음은 엄청 커

醒めないことがだいじ～
꿈에서 깨지 않는 게 중요

じっと出来ない止まれない
가만히 못 있겠어 못 멈추겠어

夜明け遅くてジレったい
새벽이 오는 게 더뎌 답답해

いち、に、Sunshine
하나, 둘, Sunshine

いち、に、Sunshine
하나, 둘, Sunshine

よんっ…ウイーゴー！
넷... We go!

We go!

원피스 어인섬편

Sub. by Gaiant
http://blog.naver.com/chereamante

어인섬의 과거!
오토히메와 타이거

지금부터 내가
얘기하는 것은


어인섬의 과거!
오토히메와 타이거

아론이 이스트 블루에서
흉행을 저지르게 된


어인섬의 과거!
오토히메와 타이거

원인이 된 사건


어인섬의 과거!
오토히메와 타이거

사건의 발단은..

[16년 전의 어인섬]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도야!

누가 저 녀석을
좀 붙잡아줘!

대금을 훔쳐갔어!

너, 비켜!

아, 왕비!

또 저러한 일에
뛰어드시면 안 됩니다!

오지 마, 쏜다

난 분명히 경고했다

젠장, 오지 마!

아파!

왕비!

복잡 골절입니다

괜찮습니다

왜 강도 같은 헛된
행위를 한 겁니까?


넵튠 왕의 부인
오토히메 왕비
[금붕어 인어]

닥쳐, 유복한 너희
왕족들이 뭘 알겠어?

난 애가 10명

집에서 배가 고파
울고 있다고!

그럼 더 글러먹었지!

왕비님, 이제
그만 때리세요

당신의 몸은 남들보다
훨씬 더 약하시니까요

상관없어요,
그를 위해서니까요

이 손이 부서져도..

훔친 돈으로
키운 아이들은

과연 행복해질까요?

이 떳떳하지 못한 방식은
절대로 안 됩니다

하지만..

나도 사과하고 싶어..

미안해요..

같은 나라에 사는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해서..

쓰라린 고충이 있었군요

나도 이러고 싶진 않았어

내 가게가 불타서

방화를 당하고
재산도 다 빼앗겼어

직업도 없고

빚은 늘고

아이들은 굶고 있고
너무 불쌍해서..

그랬구나

알아요, 이해합니다

- 그래도 안 돼!
- 죄송해요!

그치만 미안해요..

기댈 존재가 없었으니
우리한테도 책임이 있죠

그래도 안 돼!

왕비님, 고마워요!

천만에요, 힘내세요

오토히메 님!

콧물이 밖으로 나왔어요

난 널 위해서
때리는 겁니다

한쪽만 흘리고 다니니
바보 같아 보이죠

흘리려면 양쪽 다
흘리는 겁니다

정열적이며
애정 많은 사람

오토히메 왕비는

매일 용궁성에서
섬으로 내려가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이 용궁 왕국을
지상으로 옮기는 겁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모습·생김새가 다른

그런 인간들이

우릴 이해해주는 날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먼저 다가가
그들을 알아가야 합니다

지상에서 해저까지는
10,000m

이것이 우리와 인간과의
인식의 거리

오해하지 마세요

이 섬에
찾아오는 인간들은

해적이라는 부류의 인간

유괴범에게
인류를 사는 건

귀족이라는
권력자들이란 것

우린 편향된 극히 일부의
인간과만 접촉했죠

아직 그들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

지상엔 친절한 사람도
아주 많을 겁니다

그들과 같은
태양 아래로

이 왕국을
옮기는 겁니다

올해 열리는
세계 회의에서

우리의 이주의 의지를
세계에 표방합시다

이곳에 한 사람씩
서명을 부탁해요

소용없어

역사가 증명하고 있어

얘들아, 어서 오렴

어머님, 다녀왔어요

시라호시, 다녀왔어

나의 귀여운 안식처들,
늦어서 미안하다

어머님, 저희가 함께
있었으니 괜찮아요

괜찮지, 괜찮아!

왕자들아, 고맙다

너희가 살아갈 미래

이 어미가
반드시 바꿀게요

오토히메 님도

연설은 그냥 영상을
쓰시면 좋을 것을..

선천적인 견문색
패기의 힘 때문이겠지

서로 마주 대하며
심금을 울리는 거리

이게 바로
오토히메의 신조

왕의 벗이신 해적,

흰수염의 위엄으로
일단은 보호받고 있으나

만에 하나의 일이라도..

그것은 그녀 또한
각오한 바겠지

오토히메가 그리는
세계란 말이다..

수 백년도 더 된
먼 옛날 이야기

우리들의 먼 선조들이
노력했었으며

원통함만 남긴 채
무너진 꿈이었지

[어느 날]



부탁이니까 돌려줘!

내놔!

그게 대체 몇 명의
서명인지는 알아?

몇 명이든 상관없지

이런 종잇조각을 모아
뭘 할 수 있는데?

이봐, 넌 어인가의
아론 맞지?

어인가의 아론?

좀 다른데

해적 아론 일당의
아론 선장이지


해적 아론 일당
선장 아론[25세]
[톱상어 어인]

넵튠군, 너희 대신에
해적을 사냥해주고 있지

보상으로
돈이라도 달라고

지, 징베 두목!

징베?

이봐, 양아치

그 신참 병사를 놓거라

일단은 내 부하니까

그리고, 서명 종이에
난 관심이 없지만


용궁 왕국
넵튠군 병사
징베[30세]
[고래상어 어인]

왕비에겐 소중하니
돌려줘


용궁 왕국
넵튠군 병사
징베[30세]
[고래상어 어인]

넵튠군의 징베 두목이야

거참 좋은 직함이군

이런 마피아 같은
병사의 리더시라니

아론, 말한 대로 해

그래, 알았다고

오랜만이네

같은 어인가의 동료잖아

같은 취급하지 마

아직도 해적질을
하고 다니는 거냐

쓸모없는 놈

형님, 쓸모가 없다니!

그럼, 쓰레기냐?

쓰레기라고?

- 형님이라 그냥 놔뒀더니..
- 야, 얘들아!

모험가,
피셔 타이거 씨야!

타이거 씨!

- 타이거 형님
- 큰형님!

징베랑 아론, 너희들
건강해 보이는구나

이번 여행은 길었구먼

그래,
여러 일이 있었지

우리 배에도 들러줘

나중에 가마

용궁성에 먼저
볼일이 있어서

허면, 내가 바래다주지
해적한텐 볼일이 없단다


선장, 피셔 타이거
[도미 어인]
-여제 행콕의 대은인-

뭐래, 큰형님은
그런 말 안 했잖아!

너희들,
사이좋게 지내라고

너, 이 나라의
병사였구나

가진 거라곤
완력밖에 없는

어인가 출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그 정도였으니까

어인가?

음, 원래는..

[어인가]



친척 없는 아이들을 맡는
거대한 보호 시설이었지

허나, 머지않아 시설은
질서를 잃기 시작해

관리자들이
감당할 수 없게 됐고

그곳은 어인섬의
문제아들이 모이는

무법 지대가 됐지

당시에 어인가의 리더였던
피셔 타이거는

얼마 안 있어
모험가로서 나라를 떠나

그걸 이어받게 된 난
왕국군에 들어갔고

마쿠로 일당 등은
어인이면서 유괴범을

그리고, 그 외에도..

[용궁성]



모두들 각자의
길을 걸었지

노예들을 해방하겠다고?

더는 참을 수 없어

노예로 산다는 건
생지옥이겠죠

그들은 더욱이
지금 이 와중에도

인간에게 끔찍한
꼴을 당하고 있어

결심했습니다

국왕님과 왕비께
큰 민폐를 끼칠 것이라

미리 말씀드린 겁니다

자네, 이번 여행에서
대체 무엇을 본 거지?

인간입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대사건이 일어났지

피셔 타이거의
성지 마리조아 습격

그는 노예 해방의
영웅이라 불리며

그와 동시에
대범죄자가 되었다

오늘을 기점으로
제대하도록 하지

징베!

큰형님께서
마침내 해내셨어

얘들아, 가자!

이리하여..

그를 따르는 과거의
어인가 괴물들이 모였지

해적의 세계에
어서 오시지요

타이거가 데려온
이전의 노예 출신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을
식별할 수 없도록

노예 낙인을
덮어씌워 가리는

태양의 각인을
모두가 몸에 새겼지

어인들로 구성된
태양 해적단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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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안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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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안트의 유혹

15년 전
[그랜드 라인]


두목, 적선을 발견!

하찌, 시끄러워

거참 소란스럽구만

해군이냐?

피셔 타이거의
성지 마리조아 습격

그리고, 태양 해적단
진격의 뉴스는

어인족의 미래에
진대한 영향을 끼쳤다

[용궁성]

어인섬은 입장이
또다시 나빠졌구먼

당분간 세계 회의에도
참석할 수 없겠지

하지만, 그때는 그를
도저히 멈출 수 없었어

그의 마음으로부터
들리는 목소리가

크나큰 비명을
지르고 있었으니까

인간들과 함께 삽시다!

[어인섬]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그들을 더 알아갑시다!

그곳의 당신들

서명하세요!

오토히메 님, 무리예요

지금은 무리라도

7년 후라도,
11년 후라도

15년 후라도 상관없어

언젠가 다시

이 나라가 세계 회의에
참가할 날을 위해서..

부탁합니다

서명해주세요!

[어인가]



피셔 타이거, 굉장한데

[어인가]



원래는 이곳의 보스잖아

천룡인이
화가 잔뜩 났대


호디 존스
[백상아리 어인]
-15세-

짜증나는 인간을
해치운 거구나



다루마
이카로스 뭇히

제오 도슨

아론 씨가 인간은 다
항상 쓰레기라고 했어



이카로스 뭇히 다루마

제오 도슨

태양 해적단,
다 없애버려!

인간 따윈 쳐죽여!

[그랜드 라인]

뭐 하는 거냐,
확실히 노려라!

하지만, 수중에
잠수를 해버리면..

얌전히 노예를 내놓거라

너희가 하고 있는 건
대죄에 속한다

노예는 괜찮은데,
노예 해방은 죄다?

이래도 인간을
사랑하라는 건가?

오토히메 왕비!

놈을 쏴라,
정보는 들어왔다

너희들이 노예 출신을
숨기고 있단 것을!

노예 출신이라고?

그런 자들이 우리 쪽에
있다는 증거라도 있나?

얼마든지 다
확인해 봐라

노예였던 자한테는
낙인이 있다고 하지

그게 확실히 있었나?

살려줘!

안심해라, 살려 주마

난 인간과는 달라

너희들, 금품과 식량을
빼앗아서 배로 귀환해라

마린 포드
[해군본부]



볼사리노 중장

마린 포드
[해군본부]



G-2지부 카달 소장의
배가 당했습니다

음, 왜 덤비는 걸까?

보이는 위치에서
접근을 해 보니

순식간에 바닷속에서
포위를 당했는지라..

음, 성가시구만

아이고야!

너희 둘은
너무 도가 지나쳐

우린 살육 집단이 아냐,
기어 오르지 마라

놈들은 전부 다
두목의 목을 노린다고

저쪽이 싸울 셈이라면

우리도 조금은
화를 내도 되잖아

죽이면 지는 거다

그놈들과 동류가
되고 싶은 거냐?

이건 차별의 역사를
향한 복수가 아냐

내가 마리조아에서
벌인 일도 그래

하찮은 세상의
철칙 따위는 깼지만

학대당하던 자들의
해방에 불과해

이 태양 해적단은

"해방과 자유"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우리가
원한을 품은 채

인간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면

그 이후,
일어나는 건

더욱 더 큰 인간의
복수를 낳을 뿐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미래의 어인족들이

눈엣가시처럼
여겨지겠지

이해했나?

우린 아무도
죽이지 않는다!

큰형님, 나는 전부터
한소리 하고 싶었어

인간으로부터의
복수를 낳는다고?

복수당하지 않도록
숨통을 끊으면 되잖아

보다 잔인하게
인간들이 벌벌 떨도록!

그러면, 복수 같은
생각은 안 하겠지

어인의 힘과 무서움을
놈들은 모를 뿐이야

눈에 선하게 공포를
새겨주면 된다고!

너, 무슨 짓이야!

징베

오토히메 왕비의 호소는
이상적이었어

그녀에겐 나랑 아론이
뭐가 달라 보일까?

난 내 마음속에
살고 있는 도깨비가

가장 무서워

난 그때 두목이 얘기한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알지 못했어

우린 정부의
지명 수배자로서

매일 싸움을 이어가며

오토히메 왕비도

자신의 방식으로
세계와 싸우고 있었다

타이거 두목과 징베 씨의
목에 현상금이 걸렸어!

수배서야,
상금이 또 올랐어

굉장해!

서명해!

그런 나날이
3년 정도 지날 무렵

어느 섬에서
한 소녀를 만났지

약 3년이 지났을 무렵
[12년전, 어느 섬]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는 3년 전의
당신의 노예 해방 때

우리들처럼 마리조아에서
도망친 아이입니다

허나, 이 아이의
부모가 있는 고향은

여기보다도 멀어서

데려가고 싶어도
우리 입장에선

바다의 위험을 뚫고
나아갈 수도 없고

코알라에요, 11살

3년 전엔 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애라도 인간이야,
불길하잖아

왜 같은 배에 인간을!

어쩌다 보니까..

히죽거리지 말라고,
화딱지 나는 애네

아론 씨!

아론 씨..!

확실히, 늘 웃으니
기분이 나쁘네

죄송해요,
열심히 일할게요

안 쉬고 청소할 테니
그만 때려주세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뭐 하는 거냐?

죄송해요

얘야, 피가..

무슨 일이 있어도
울지 않을 테니

죽이지 마세요

이봐, 그만

우리가 무서운 거냐?

네

그치만, 엄마를
만나고 싶으니까

용기를 내서
배에 탔어요

당신들, 일하지 않으면
날 죽일 수도 있잖아요

도움이 될 테니까
죽이지 마세요

노예의 삶의 방식이
몸에 배어 있구만

같은 노예가
울기만 해도 죽었거나

청소를 쉬어서
죽기라도 한 걸까

그래서, 다음은 자기라며
늘 두려워하고

아무한테도
마음을 열지 않아

이 아이를
내 방에 데려와라

낙인이 있으면
잊을 것도 못 잊지

아, 기절했구나

죄송해요

그치만, 안 울었으니
죽이지 마세요

뭘 당해도
울지 않을 테니까

죽이지만 마세요

울면 되잖냐!

우리와 그 어리석은
천룡인 자식들을

같은 취급하지 마라

잘 봐

우린 아무도
죽이지 않아!

얘들아, 가자!

이 녀석을 반드시..

고향으로 보낸다!

ねぇどこから来たの?
어디에서 왔어?

どこに行くの?
어디로 가고 있어?

どんな涙を泳いでるの?
어떤 눈물을 헤쳐가고 있어?

もう大丈夫
이제 괜찮아

こっちにおいでよ
이쪽으로 와

同じ海に愛されてるから
같은 바다의 사랑을 받으니

Oooh, oooh

隣にいたいな
곁에 있고 싶어

Oooh, oooh

Forever family
영원한 우리 가족

傷つけて傷つけられて
상처 주고 상처받고

抱えた過去を僕に持たせて
짊어진 과거를 내게 맡기고

すれ違って 振り翳した手
엇갈리고 높이 들었던 손

何度でもまた握り合うまで
몇 번이고 또 맞잡을 때까지

太陽に乗っかった 3days
태양에 올라탄 3일

いつだって don’t lie 2yourself
언제나 자신에게 거짓말은 마

なりたい自分会いたい君が
되고픈 나 만나고픈 네가

待ってる yeah, yeah
기다려 yeah, yeah

手に負えない
감당할 수 없는

痛みも寄り添うよずっと oh
아픔도 항상 함께할게 oh

君らしい大袈裟な夢だから
너다운 거창한 꿈이니까

どんな嵐も追い風にしよう
어떠한 폭풍도 순풍으로 바꿔

Sailing sailing

もっと上に sailing
더 높이 sailing

今日も明日も夢を唄うのさ
오늘도 내일도 꿈을 노래하자

Sailing sailing

Sailing sailing

Dan-dan-dance with me

最高を cherish
최고를 cherish

海も空も
바다도 하늘도

目を覚ますほど
눈을 뜰 만큼

Dan-dan-dance with me

最高を cherish
최고를 cherish

どれだけ泣いたっていいんだ
실컷 울어도 괜찮아

One piece ED20.5
歌手:BE:FIRST
テーマ:Sailing

절망이 담긴
피셔 타이거의 절규!

더욱 큰 비극의
예감이 들어

오토히메 왕비,
난 어찌 했어야 했지?

저 능력은 위험해..

어인섬의 운명조차 바꿀
전설의 힘이야!

다음화 원피스

타이거의 원통함
오토히메가 그리는 미래!

난 해적왕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