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 교복은 이거야?
됐어, 내가 챙길게
자, 류지
焼けるような、
灼けるような、
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선배는 남자아이
선배는 남자아이
선배는 남자아이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読後感のみを求めてしまう
効率目当ての優しさで
こなしてく毎日ではたどり着けない
特別な愛を注げるもの
気づいたら夏が終わってそうな焦りで
焼けるような、
灼けるような、
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望んで産まれたわけじゃない社会に
気を使いすぎて疲れる
私たちのための答えはきっと
わがままの中に
わがままの中に
褪せるように、
焦るように、
過ぎていく
毎日や恋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言えぬような、
言えぬような、
癒えぬような、
すれ違いばっかで
うまくたどり着けない理想の
関係も自分自身も、
何もかも未熟の中
散文的青春をもっと
我がままに生きてみようか
제7화 그런 거
나랑 마코토는 소꿉친구로
초등학교 때도 친했었고
마코토는 자주
마코짱, 오늘 자고 갈래?
그렇게 해
응
그럼 이불 꺼낼게
됐어, 같이 잘 건데
- 그치?
어머, 그러니?
그럼 잘 자라
- 안녕히 주무세요
나, 류지네 집 좋아
왜?
왠지
잠이 잘 오거든
그래?
잘 자
잘 자...
그날 밤은 마코토가 한 말이
왠지 내내 근질거려서
도무지 잠이 안 와서
달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예쁘다
중학교에 들어가고
불량스러운 동급생 한 명이
잘도 하네
바보 아냐?
바로 학생지도실로
그래도 헤벌쭉한 게
나랑은 다른 인종이다
나는 아주 평범한 인간이니
그런 거랑 얽힐 일은
[오리엔테이션 합숙]
[오리엔테이션 합숙]
어이, 류지 류지
왜?
얘, 마코토를 좋아한대
남자끼린데
아니라니까!
예쁘장한 얼굴이라고
마코토, 이리 와봐
- 왜?
그만해!
자, 찍는다
물론, 나도 그렇게는
잘됐네
얘, 마코토 좋아한대
예쁘장한 얼굴이라고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사실대로 말하면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독후감만을 추구하는
효율을 노리는 친절로
소화하는 일상으로는 도달할 수 없어
특별한 사랑을 쏟을 곳을
깨달으면 여름이 끝난 듯한 초조함에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사회에
과도하게 신경 쓰느라 지치는
우리를 위한 해답은 분명
자기 고집 속에
자기 고집 속에
바래는 듯이,
초조한 듯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와 사랑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말하기 힘든,
말하기 힘든,
고치기 힘든,
엇갈림뿐이어서
좀처럼 도달할 수 없는 이상적인
관계의 나 자신도,
모조리 죄다 미숙함 속에서
산문적 청춘을 좀 더
내 고집대로 살아보실까
우리 집에 놀러 왔었다
- 응
괜히 기뻐서
마코토의 눈썹을 내내 바라봤다
피어싱을 뚫었다
불려간 그 애는
별난 녀석이다 싶었다
없을 줄 알았었고
이것들을 똑바로 지키도록
했을 뿐이잖아!
- 투샷 찍어줄게
되고 싶지 않았고
했을 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