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키시노, 아키나 씨 있어?
홍보부
홍보부
것보다 아키나 씨?
나야 나
아키나 치히로
아, 주임님이셨구나
시노자키 군 카타세 씨 있어?
선배라면 지금 자리를 비워서
그쪽은 바로 알구나~
호, 호오~
사수라서 그래요!
자키시노 그거 알아?
오늘 화요일이라고
알고 있어
내 마음은 아직 주말에 있는데…
뭐?
토일 화
무슨 개소리 하는 거야
오늘 화요일이라고
아!
바보같은 말 하지 말고
하야카와 씨는 여전히 초 쿨
자키시노 이번 주 너무 길어!
저번 주도 이번 주도 길이는 같잖아
체감 말야 체감!
시노자키 씨
선배?
오늘 점심 어떻게 할 건가요?
죄송합니다
- 야마기시 군이랑 먹을 거라
그런가요
그럼 다음에 가요
나 이번 주는 더 길어도 돼
아, 너!
아, 웃을 정도로 네가 좋아!
우리 회사의
작은 선배
우리 회사의
긴급 사태야
나여 듣고 있는가?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물어보고 싶어
닿아보고 싶어
알았으니까 조금 조용히 해주겠어?
뭘 하고 있는 거야!
네가 옆에 있는데
절호의 찬스인데
HONEY 달콤하고 깊은 꿀 안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을 거 같아
아예 이대로 빠지고 싶어
HONEY 오늘도 한결같이
평행선의 사랑이야
아, 웃을 정도로 네가 좋아!
오프닝 테마
우리 회사의
#03 저 이렇게 보이나요?
#03 저 이렇게 보이나요?
네!?
점심 같이 먹을까?
우리 회사의 상사는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일은 어때?
선배도 잘 해주셔서
그거 다행이다
우리 회사는 증원이 시원찮아서
시노자키 군을 채용할 때
선배가요?
응응
어젯 일처럼 기억해
야마기시 유스케
자키시노, 아키나 씨 있어?
야마기시 유스케
여전히 그 호칭 허물없구만
죄송합니다
화요일의 가슴에 안기며
난 주말 꿈을 꿔…
성실하게 일이나 해
- 커엽
작은 선배 이야기
자막제작 : 냥키치
내 안에서 춤추고 있어
눈부신 너랑 또다시
「HONEY」
코바야시 토야
작은 선배 이야기
자막제작 : 냥키치
시노자키 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카타세 씨가 들떠서 큰일이었다고